유방 조직검사

유방 조직검사

유방 조직검사란 유방멍울이 발견되었을 때 양성종양 인지, 악성종양(유방암) 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확진 검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를 통하여 혹의 위치를 확인한 후 중심바늘을 삽입하여 혹의 조직을 채취하는 샘플 검사로, 채취되는 양이 많을수록 정확도가 올라가는 표본검사 입니다. 조정훈 유바외과에서는 유방암 확진 검사로 14G(바늘두께)의 중심바늘 조직검사 만을 시행하며 이 보다 진단율이 떨어지는 미세침 세포검사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유방암 영상검사(유방촬영, 유방초음파)를 시행하는 유방 전문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유방의 종괴를 아래와 같이 영상의학과적인 등급(BI-RAD)으로 평가합니다. 이것은 야구 심판이 스트라이크 와 볼을 구분하는 것처럼 주관적이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오랜 임상 경험이 필요합니다.

유방조직검사표
등급 해석 악성가능성 관리
C0 유방의 평가가 안될 때 2~10% 재검 및 다른 영상검사
C1 특이소견 없을 때 0% 2년에 한번 검진 영상검사
C2 낭종과 같이 높은 양성 0.05~0.1% 1년에 한번 영상검사
C3 혹이 비교적 양성 <3% 6개월 간격 영상검사, 2년간
C4 암이 의심될 때 3~90% 지금 조직검사
C5 암의 가능성이 높을 때 >95% 지금 조직검사
C6 이미 조직검사 상 암 100% 수술

위의 표에서 C4, C5 등급은 영상 상에서 유방암 가능성이 높은 병변으로, 무분별한 맘모톰 절제생검술 보다는 진단 목적의 중심바늘 조직검사가 종양학적으로 안전한 절차입니다. 추후 중심 바늘 조직 검사 상 악성이 확진 되면 근치적 암 수술이 계획되어야 하고, 다행히 양성이면 맘모톰을 통한 완전 절제생검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 c4,c5, 악성일경우 즉시 암수술, 양성일 경우 맘모톰 절제생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