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조직세포검사

갑상선 세포검사란?

갑상선 미세침 흡입 세포검사란 가느다란 주사바늘로 의심되는 갑상선 결절에서 세포를 뽑아 그 결절이 양성인지 암인지를 구별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이러한 검사법은 진단의 정확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 고해상도 초음파의 등장으로 암일 가능성이 높은 결절을 찾아 초음파를 보면서 세포를 뽑아내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모든 갑상선 결절은 미세침 흡입세포검사를 해야 할까?

우선 암일 가능성이 아주 낮은 순수 낭종이나 스펀지 모양결절은 일단 지켜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종류의 병변도 계속 커지는 양상을 보일 때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미세침 흡입 세포검사를 고려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세포검사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너무 많아서 실제 어떤 가이드 라인을 따라야 할지 혼선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조정훈 유바외과’ 갑상선 전문 클리닉은 고해상도 초음파 탐색 하에 결절의 크기가 1.0cm 이상이면 미세침 흡입 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1cm 미만의 결절에 대하여 미세침 흡입 세포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 01.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때
  • 02.목에 방사선 피폭 경험이 있는 때
  • 03.과거에 갑상선암 수술력이 있을 때
  • 04.혈청 칼시토닌 수치가 20pg/ml 이상일 때
  • 05.PET 검사에서 갑상선 결절이 의심될 때
  • 06.초음파 검사상에서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있을 때

미세침 흡입세포검사의 합병증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바늘이 들어간 자리에 출혈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아스피린, 와파린, 플라빅스, 소염제를 장기간 복용 시 이러한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서 검사 전 최소 5일전에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침 흡입 세포 검사는 비교적 작은 바늘로 세포를 뽑아 내는 것이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하는 갑상선 전문의의 경험과 이러한 검체를 해석하는 병리의사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만일 검체가 불충분하거나 비정형세포가 나오면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는 3개월을 기다린 후 재검사를 해야 오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조정훈 유바외과’ 갑상선 전문 클리닉에서는 미세침 흡입세포검사 상에서 확진이 어려울 경우 고해상도 초음파상에서 강력히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면 초음파 유도 중심바늘 조직검사를 보완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술은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 경험이 많은 전문의사에 의해서 정확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갑상선 자가검진
세포검사 결과 암 가능성 (%) 진료지침
검체 불충분 1~4 재검사
양성 0~3 정기적 추적관찰
비정형세포 5~15 중심바늘조직검사(18G), 유전자검사(BRAF)
여포종양 15~30 진단적 수술
암 의심 60~75 수술
97~99 수술